[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세계 최정상 재즈 기타리스트 래리 칼튼의 단독 내한 콘서트가 열린다.
주최사 유앤아이 커뮤니케이션즈는 오는 4월 26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래리 칼튼의 4년 만의 단독 내한공연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래리 칼튼은 그래미상 네 차례 수상과 19회 노미네이트, 3000곡이 넘는 스튜디오 녹음과 수십 장의 앨범 등 불멸의 기록을 남기고 있는 재즈 기타리스트다.
퓨전재즈그룹 크루세이더즈 (The Crusaders) 의 기타리스트로, Fourplay의 2대 기타리스트로 (1997~2000년까지) 활동하며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빌리 조얼, 바브라 스트라이젠드, 존 레논, 마이클 잭슨 등 수 많은 유명 뮤지션들의 앨범과 공연에 참여했으며 리 릿나워, 스티브 루카서, 로벤 포드 등 동료 기타리스트들과 조인트 앨범 발매 및 공연 등 재즈 음악사에서 많은 업적을 남기고 있다.
스틸리 댄의 앨범 수록곡 ‘Kid Charlemagne’ 솔로 기타연주는 팝 매거진 롤링 스톤(Rolling Stone)이 선정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타 연주” 80위에 선정됐으며, 그의 곡 ‘Room 335’는 현재까지도 많은 기타리스트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으며 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얻은 별명이 미스터 335(Mr. 335)다.
유앤아이 커뮤니케이션즈는 “이번 내한 공연은 퀸텟 (기타, 베이스, 키보드, 드럼, 색소폰) 편성으로 베스트 곡들을 망라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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