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싱어송라이터 장필순이 ‘소길’ 연작 시리즈의 네 번째 싱글 ‘낡은 앞치마’를 발표한다고 기획사 푸른곰팡이가 밝혔다. ‘소길’ 연작 시리즈는 더클래식의 박용준, 어떤날의 조동익과 함께 했다.
푸른곰팡이에 따르면 ‘소길’은 장필순이 살고 있는 제주시 애월읍 소길의 꽃피는 풍경을 의미한다. 때문에 연작 시리즈의 모든 앨범아트를 모으면 한장의 완성된 사진을 볼 수 있다.
이번에 발표하는 소길4화 ‘낡은 앞치마’는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슬픔과 그리움을 나지막한 목소리로 읊조린 곡이다.
푸른 곰팡이는 “장필순은 지난 달 제주도에서 ‘낡은 앞치마’ 를 비롯해 히트곡 ‘어느새’ ,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 때’, ‘그런 날엔는’ 등 총 4곡의 촬영을 마쳤다. 22일 정오부터 네이버 온스테이지 플러스 (http://me2.do/FZeC6jCm)를 통해 전곡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sh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