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광양 매화축제를 시작으로 전국의 봄맞이 축제가 활짝 열렸다.
포문은 광양 매화축제가 열었다. 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지난 18일 시작된 ‘제 19회 광양매화축제’에는 봄을 만끽하려는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축제 첫날에는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용지 큰 줄다리기’를 시작으로, 유명가수와 성악가가 무대에 오르는 ‘신춘음악회’, 윤동주 시인의 육촌동생인 윤형주가 꾸미는 ‘광양과 윤동주’ 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봄꽃축제는 4월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의성 산수유꽃축제, 제주 왕벚꽃축제, 진해 군향제, 경포대 벚꽃축제 등이 잇달아 화려한 막을 올린다. 서울 여의도 봄꽃축제는 4월 4일부터 영등포구 국회대로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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