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갤럭시S5가 전세계 본격 출시되면서 휴대폰 및 넷북 케이스 전문기업인 모베이스의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14일 코스닥시장에서 모베이스는 오전 10시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800원(14.94%) 오른 1만3850원에 거래됐다.

지난 11일 삼성전자는 미국, 영국, 중국, 러시아, 아랍에미리트(UAE), 남아프리카공화국, 페루 등 6개 대륙 125개국에서 갤럭시S5를 동시 출시했다.

유럽과 중동 등 일부 국가에서는 출시 첫날 판매량이 전작 갤럭시S4가 세운 판매량의 두배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는 지난달 27일 조기 출시된 이후 지난 11일까지 누적 판매량이 12만대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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