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5년 2월까지 총 18억 규모로 지역사회를 위한 교육 복지사업에 지속적 기여 안정된 프로그램 운영으로 거점센터 수강 인원 2011년 대비 30% 이상 증가 지역사회 영어교육 환경 발전 및 공공기관 교육사업 운영 경험으로 의미 깊어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종합교육기업 정상JLS(대표이사 박상하)는 부산 기장군의 원전지원 교육특성화사업 관리수행 용역을 2012년, 2013년에 이어 3년 연속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2010년을 포함해 네 번째다.

이번 용역 수주는 정상JLS가 지난 28년간 쌓아온 체계적인 영어 교육 노하우와 1000여명의 전문 영어 강사진 보유, 국내외 분원 162개관 및 방과후 영어교실 40개교 운영, 그리고 10년 이상 직영 체계로 미국, 캐나다 해외 연수 사업을 진행해 온 운영 전략 등이 주요 선발 요인으로 작용했다.

올해 진행되는 사업은 총 18억원 규모로, 오는 2015년 2월까지 기장군 내 초ㆍ중ㆍ고교와 거점영어센터 총 23명의 원어민 강사 채용 및 관리, 4곳의 거점영어센터 관리 및 운영, 연 2회 총 54명을 대상으로 미국 현지 대학에서 진행되는 해외 어학 연수단 지원 사업 등으로 구성된다.

정상JLS는 지난 3년간 이어온 사업 수행 경험을 토대로 초등 방과후 영어프로그램인 체스쿨(CHESScool)과 중등 영어프로그램인 에이스쿨(ACECool), 기장군의 역사와 문화 및 관광을 접목시킨 성인 실용회화 프로그램 등 연령에 맞춘 커리큘럼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맞춤형 종합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28년간 자체 개발한 영어교육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다양한 영어 콘텐츠와 실질적인 활용 영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매년 3000여명 이상이 참가하는 가족 영어 체험 축제도 함께 개최하고 있어 올해에도 높은 참여율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용역 수주에 앞서 정상JLS는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난 2011년 대비 거점영어센터 수강 인원이 30% 이상 증가하고 군민 만족도 92%를 기록하며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박상하 정상JLS 대표는 “지난 2012년부터 3년 연속으로 함께 하게 된 기장군 교육특성화사업 관리수행 용역은 정상JLS만의 검증된 영어 교육 커리큘럼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공공기관 교육사업 운영 경험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다는 데 그 의미가 매우 깊다”며 “정상JLS는 앞으로도 영어교육이 취약한 지역 사회에 종합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영어 수준 향상과 교육 환경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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