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홈캐스트 주가 강세가 거침없이 지속되고 있다.
홈캐스트는 14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2.41%(850원) 급등한 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7일부터 시작한 상한가 행진은 5거래일만에 그쳤지만 지난 3일부터 이어진 상승세를 계속 이어가는 분위기다. 홈캐스트의 주가는 지난 3일 이후 무려 142.90% 폭등했다.
전거래일보다 8.03% 상승한 7400원에 거래를 시작한 홈캐스트는 개장 초반 가격제한폭인 7870원까지 오른뒤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폭을 줄이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매수열기는 뜨겁다.
홈캐스트의 이같은 폭등세는 황우석 박사의 투자 소식에 따른 것이다. 지난 8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 공시가 나온것을 전후해 고공행진이 시작됐다. 홈캐스트는 에이치바이온이라는 업체의 주식을 취득하기 위해 에이치바이온과 박종민씨 등을 대상으로 26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홈캐스트는 이번에 조달된 자금으로 에이치바이온의 지분을 취득하고 줄기세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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