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 강원도는 농식품 수출 최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일본시장 수출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8~11일 일본 도쿄 마쿠하리메쎄 전시장에서 개최하는 ‘도쿄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한다.

도쿄 국제식품박람회는 식품류, 과일류, 야채류, 음료류, 식재료 등 농식품 전반에 대한 전시와 수출 상담이 진행되는 일본 내 전문 식품박람회.

7일 도에 따르면 평창군 ㈜평창후레쉬푸드 김치류, 정선군 아리아리떡사랑 떡류, 영월군 허니원 벌꿀류, 고성군 청해S&D 조미김류 등 일본 수출가능성이 높은 8개 업체 30여 품목이 참가, 바이어 상담 및 시식 홍보 등 일본시장 확대에 나선다.

또한, 5월에는 상하이(5월 5~7일)와 방콕(5월 25~29일)국제식품박람회에 각 4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며, 참여업체에서는 품목과 홍보물 제작에 심려(深慮)를 기울이고 있다.

강원도는 금년도 농식품 수출액 4억불 달성을 위해 바이어 상담회 준비는 물론 미국, 캐나다, 중국에 개설한 상설매장을 활용하여 판촉홍보전을 개최하는 등 수출확대 및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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