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FM ‘명세빈의 詩콘서트’ DJ 발탁
배우 명세빈이 데뷔 20년 만에 라디오 DJ로 변신한다. 시(詩) 읽어주는 여자다.
EBS는 “명세빈이 국내 유일의 시(詩) 낭독 프로그램 EBS FM ‘명세빈의 詩콘서트’의 새로운 DJ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EBS FM 詩콘서트’는 청취자들에게 평안하고 감성적인 시, 어른들을 위한 동화와 그림책, 따뜻한 음악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EBS 라디오 관계자는 “청순하고 밝은 이미지를 지닌 명세빈 씨의 온유한 목소리가 시콘서트의 DJ로 적격이라 판단했다”며 “다정한 성품으로 청취자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소통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지녔다”고 설명했다. ‘명세빈의 時콘서트’는 29일부터 매주 월요일에서 토요일 오전 11시에 만날 수 있으며, EBS FM (104.5 MHz), EBS 인터넷 라디오 ‘반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반디’를 통해 청취할 수 있다.
고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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