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은행 방문 없이도 모바일로 대출신청 부터 실행까지 가능한 자동차 대출! 대한민국 자동차금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든 신한MyCar대출이 ‘Sunny MyCar’대출 출시로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 2009년 금융위기 이후 금융시장에서 확고한 경쟁 우위 확립 및 차별적 성장을 추구하고자 소비자 중심의 자동차금융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기 위해 지난 2010년 2월 신한 MyCar대출을 출시했다.

지난 2013년 5월 1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지난해 10월 취급액 2조원 돌파하면서 자동차 금융을 취급하는 10개 은행중 선두로 나선 신한은행은 이를 자동차할부 금융시장에 있는 취급수수료 등을 포함한 각종 수수료를 없애고 그 혜택을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지원한 결과라 자평한다.

따뜻한 금융의 실천의 일환으로 소비자 중심의 상품으로 개발된 신한MyCar대출은 지난 2014년 6월 자동차대출 통합 브랜드인 ‘신한MyCar’와 ‘자동차금융의 名家’라는 슬로건을 선포하고 자동차금융의 라인업을 구축한데 이어 비대면 실명인증이 가능한 모바일전문은행인 ‘Sunny Bank’와 MyCar대출을 결합한 Sunny MyCar대출을 출시해 온라인ㆍ오프라인 상품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Sunny MyCar대출은 비대면 채널을 활용해 자동차 구입 현장에서 자동차딜러의 추천으로 즉시 신청하고 전용 상담센터(☎1577-9561)를 통해 은행방문 없이 대출상담부터 실행까지 당일 대출이 가능하다.

신한MyCar대출은 그 동안 자동차 구매고객들의 가장 큰 불만이었던 고금리, 높은 수수료, 불투명한 거래과정을 모두 해소시킴으로써 고객들에게 새로운 금융거래 영역을 열어줬다. 신한MyCar대출 출시 이후 각 은행에서 유사상품을 출시했으며 기존 시장을 독점하고 있던 제2금융권의 자동차할부금리가 경쟁적으로 인하되거나 취급수수료 지급 관행이 없어지는 등 자동차 금융시장에 일대 지각변동을 가져와 자동차 금융시장이 보다 건전한 금융시장으로 개선되는데 영향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한은행은 자동차금융의 틈새시장을 공략하고자 시작된 상품인 만큼 고객과의 끊임없는 상품 모니터링을 통해 상품 라인업을 확충했으며, 대출 대상자 및 가입요건도 완화해 신한MyCar대출의 혜택을 많은 고객들이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013년에 출시된 신한MyCar 중고차대출과 신한MyCar 대환대출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중고차대출의 경우 기존 중고차 할부금융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취급수수료를 없애고 자동차에 대한 근저당권 설정을 면제하여 고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대환대출의 경우 타 금융회사에서 고금리 자동차 할부금융을 사용중인 고객들이 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선택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신한은행은 개인택시 사업자를 위한 ‘신한MyCar My-Taxi 행복대출’ 및 화물자동차 차주를 대상으로 한 ‘신한MyCar 화물자동차 대출’을 출시해 서민고객들의 이자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자동차대출 상품개발 외에 아니라 고객이 쉽게 은행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 개선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한은행은 고객들이 자동차금융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2011년 12월부터 금융권 최초로 마이카상담센터(1577-4664)를 통해 자동차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신한은행은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관과 중고차 컨설팅 전문기관과 협약해 믿을 수 있는 중고차 정보를 제공하는 ‘신한 중고차 서비스’를 지난 2월 1일 출시해 투명한 중고차 거래시장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앞으로 자동차 금융의 名家라는 브랜드화와 함께 고객에게 맞춤형 자동차 금융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자동차금융의 1등은행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