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세계적인 록밴드 레드핫칠리페퍼스와 쿨라 셰이커가 ‘2016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이하 밸리록)을 찾는다.
밸리록 측은 공식 페이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1차 아티스트 출연진을 공개했다.
데뷔 34년째를 맞은 밴드 레드핫칠리페퍼스의 내한은 무려 14년 만이다.
1983년 미국에서 결성된 레드핫칠리페퍼스는 그래미 어워즈와 브릿 어워즈 등 세계 유수의 대중음악상을 받았으며 대표 앨범인 ‘블러드 슈거 섹스 매직’(Blood Sugar Sex Magik·1991)으로 빌보드 앨범 차트 97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영국 밴드인 쿨라 셰이커는 신비주의 분위기와 독특한 아우라가 있는 사이키델릭 음악으로 주목받았으며 최근 새 앨범 ‘K 2.0’을 발표했다.
CJ E&M이 주최하는 ‘2016 밸리 록 페스티벌’은 7월 22~24일 경기도 이천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에서 열린다.
밸리록 측은 앞으로 공식 홈페이지(www.valleyrockfestival.com) 등을 통해 출연진을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shee@heraldcorp.com
sh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