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걸그룹 슈가 출신의 배우 한예원이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한예원은 JTBC 일일드라마 ‘귀부인’(극본 호영옥, 연출 한철수)에서 ‘또순이’ 정석경 역으로 열연 중이다. 드라마에선 ‘베프’ 윤신애(서지혜)를 걱정해주는 유일한 친구이자 주체할 수 없는 푼수끼에 한 남자 윤신중(이시언)만을 바라보는 민들레 같은 캐릭터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드라마에선 한예원이 연기하는 정석경과 윤신중의 결혼이 임박한 상황. 이에 한예원의 소속사 측에서는 지난 3일 진행된 ‘귀부인’ 촬영현장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한예원의 새로운 사진들을 공개했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앉아있는 한예원은 특히 군살 하나 눈에 띄지 않는 완벽한 몸매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유가 있었다. 한예원은 평소 테니스를 즐기는 등 유별난 운동 마니아다. 덕분에 결혼식을 앞두고 ‘폭풍 다이어트’에 돌입한다는 예비신부들이 부러워할 만한 완벽한 S라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예원은 “어린 시절에는 막연하게 ‘웨딩드레스가 예쁘다’라는 생각만 했지만 지금은 다양한 스타일의 드레스들이 눈에 들어오고 조금 더 예쁜 드레스를 입고 싶은 욕심도 생기더라. 오랜만에 드레스를 입으니 감회도 새롭고 기분도 좋다”며 “시언 오빠와도 매 장면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부부가 되면 더욱 유쾌한 장면들이 많아 질 것이다. 많은 기대와 시청 부탁드린다”며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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