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티웨이항공 홈페이지가 15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 특가 항공권 이벤트로 접속 폭주 현상을 빚고 있다.

이날 오전 9시40분 현재에도 대기 접속자 숫자만 약 4,000명에 달하는 상황이다. 이날 시작된 이벤트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

모바일 이용 고객 대상으로 진행되는 티웨이항공의 이벤트는 최대 94% 할인된 항공권을 제공한다는 이유로 엄청난 반응을 얻고 있다.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표시된 QR코드를 스캔 후 모바일앱을 설치하고 예매를 하면 된다. 단, 접속자가 많아 대기 예상시간이 적어도 40분 이상 걸린다.

특히 왕복 여정을 함께 예약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할인 혜택 폭이 커지며 탑승 기간은 7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다.

모바일 예매 단계에서 프로모션 코드에 2명 예약 시 ‘happytour2’를, 3인의 경우 ‘happytour3’을 넣기만 하면 된다.

국내선의 경우 김포에서 출발하는 제주 노선 2인의 왕복 총액운임은 4만2,400원, 3인의 경우 4만7,400원부터 판매된다. 특히 3인의 경우 1인당 왕복 요금이 1만5,800원에 불과하다.

국제선은 3인 왕복 기준으로 후쿠오카 19만2,960원, 오사카 23만7,240원, 도쿄 26만4,840원, 괌 30만5,190원, 방콕 34만3,980원, 마카오 27만7,800원부터 판매되므로 전 노선 최대 94%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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