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포천)기자]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관내 3000여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방세 및 국세 설명회를 오는 29일 포천시 반월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011년 이후 지방세법 체계의 근본적 변화 이후 2015년부터 독립세로 전환된 지방소득세에 대해, 대 시민 홍보강화를 통한 납세자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법인사업자와 지방세에 한해 개최하였으나, 참석법인의 열띤 호응에 부응해 2016년에는 개인사업자와 국세까지 포함하는 설명회로 확대하여 개최하게 됐다.

설명회에서는 세금을 이해하기 위해 꼭 알아야하는 지방세 및 국세의 사례와, 향후 법 개정 흐름과 절세 및 정확한 세금에 대한 이해, 세목별 과세대상, 납부기한, 세율 등에 대해 설명과 주의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납세자의 불이익을 줄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길 세정과장은 “2015년 법인 지방소득세를 시작으로, 2017년 개인 지방소득세의 지방이양 등 급격한 세무환경의 변화가 예정돼 있어, 세무환경 변화에 따른 납세자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면서 “상반기 사업자를 위한 설명회 이후, 하반기에는 읍면동을 순회하며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세법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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