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박보검의 검소한 생활 습관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박보검은 14일 한 네티즌에 의해 지하철 이용 장면이 포착됐다.

박보검의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홍대 아트센터에서 집까지 지하철을 이용했다”며 “한눈에 박보검인줄 알아봤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진 속 박보검은 홍대 인근 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다. 의자에 앉아 고개를 숙이고, 휴대폰을 보고 있다.

이를 두고 만은 네티즌의 의견은 분분했다. 닮은 꼴일 수 있다는 것. 그러나 같은 날 가수 배다해가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면서 논란은 종결됐다.

사진 속 복장과 같은 코드를 입고 배다해, 여진구와 함께 사진을 찍었기 때문. 실제 박보검은 여진구와 홍대아트센터를 찾았다. 배다해의 뮤지컬 공연을 응원하기 위해서였다.

박보검은 tvN ‘응답하라 1988’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sh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