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목원대학교(총장 박노권) 부동산연구교육센터는 28일 프롬투아카데미 (대표 강희창)와 분양실무 전문교육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 대학의 산학협력단 단장인 정재호교수는 향후 부동산시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분양실무 교육을 보다 체계적이고 심도있게 교육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고 말했다.2015년 분양시장 규모가 52만가구를 넘어서고 향후에도 아파트는 물론 수익형 상품인 오피스텔, 상가, 호텔 등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양시장에서 체계적 전문교육이 없다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었다.특히 본 교육은 취업과 창업을 위한 이론뿐 만이 아니고 현장체험을 통한 실무교육도 병행한다.이러한 분양실무 전문교육을 2013년부터 서울의 언론기관과 소규모로 진행하였던 프롬투아카데미는 금번 목원대학교와의 산학협력단과 협약을 계기로 서울이라는 지역적 제한과 행정적 한계를 넘어 보다 전국적이고 폭넓은 분양실무 전문교육과정을 심화 보급할 수 있는 분양학회를 설립하기위한 토대를 마련하였다.프롬투아카데미의 강희창대표는 "현재 분양상담사나 대행사의 임직원, 분양기획, 시행시공사의 실무자로 활동하고 있는 1기~5기의 졸업생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목원대학교와의 협업에 의한 6기부터는 강의장에서의 오프라인 교육뿐 만 아니라 교수님들과 협력업체와의 온라인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한국 부동산 분양시장이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본 분양실무 전문 교육과정은 3월3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개강하며 총 10주로 이루어지며 목원대학교산학협력단 홈피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