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상 기자]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7일 서울 장충동 총연맹 본부 회의실에서 이중근<왼쪽> 부영그룹 회장에게 150만 회원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회장은 6ㆍ25전쟁의 실상을 알리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편찬한 저서 ‘6ㆍ25전쟁 1129일’ 500권을 지난 3월 한국자유총연맹에 기증했으며, 총연맹은 기증받은 도서를 전국 지방조직과 해외지부, 직능단체 그리고 애국시민단체 등에 배포하고 민주시민교육 등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 회장은 “60년 동안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중요한 역할을 해 온 자유총연맹이 앞으로도 올바른 역사 교육과 국가관 확립을 위해 큰 몫을 해주기 바라며 이 책이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6ㆍ25전쟁 1129일’은 전쟁 발발일부터 정전협정 체결일까지 1129일 간 매일의 국내외 정세, 관련국 행보부터 날씨, 전황에 이르는 다양한 내용을 집대성해 일지 형식으로 기록한 역사서로, 지도, 통계, 도표와 함께 국내에 공개되지 않은 사진 등 다양한 자료를 수록해 사료로서의 가치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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