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빅뱅이 일본 아사히TV 인기 음악 프로그램 ‘뮤직 스테이션’에 출연한다. 빅뱅이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4년 만이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이 다음 달 5일 ‘뮤직 스테이션’에 출연해 ‘뱅뱅뱅’(BANG BANG BANG) 등의 히트곡 무대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빅뱅의 일본 음악 방송 출연은 다음달 3일 현지 발매될 앨범 ‘메이드 시리즈’의 프로모션 차원이다.
앨범에는 ‘루저’(LOSER)와 ‘뱅뱅뱅’, ‘이프 유’(IF YOU)의 일본어 버전을 비롯해 국내서 공개한 오리지널 버전 8곡 등 총 11곡이 수록됐다. 빅뱅이 일본어 버전 곡을 발표하는 것은 2012년 6월 ‘몬스터’(MONSTER) 이후 3년 8개월 만이다.
현재 빅뱅은 일본에서 돔 투어 ‘메이드’를 진행 중이다.
sh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