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뉴시스]
아이유 [뉴시스]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자신만의 식단과 건강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20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아이유 콘서트 : 더 골든 아워’와 ‘아이유 콘서트 : 더 위닝’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이번 무대인사는 아이유의 데뷔 18주년을 맞아 마련된 자리로, 아이유와 팬클럽 유애나가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시간을 함께했다.

아이유는 “영화 보시고 끝나면 배가 좀 출출해질 딱 시간인 것 같은데 그때 또 도란도란 영화 얘기하면서 맛있는 거 드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 팬은 “메뉴 추천해 주세요”라고 했다.

아이유는 “메뉴 추천할까요? 아까 제가 앞 관에서는 떡볶이를 추천해 드리긴 했는데 여기에는 다른 거 추천해 드리고 싶다. 뭐가 좋을까? 약간 그런 거 어떨까? 삶은 달걀에다가 이렇게 해서 오이 이렇게 좀 썰어서 비빔면 이렇게 해서”라고 했다.

한 팬이 아이유를 향해 “오늘 저녁 뭐 먹을 거냐”라고 묻자 아이유는 “저요? 글쎄요. 아마 삶은 달걀만 먹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예상치 못한 답변에 팬들이 속상한 듯 탄식하자 아이유는 웃으며 자신의 식사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아이유는 “든든하다. 삶은 달걀 두 개에다가 올리브유 싹 뿌려서 먹으면 하루 종일 배가 안 고프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팬들이 다시 한번 “에이~”라며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자 아이유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식사법이라며 거듭 설명했다.

아이유는 “한번 실천해봐라. 올리브유가 중요하다. 지방이 좀 들어가는 게 중요한 것 같다. 그렇게 아침에 먹으면 하루 종일 배가 안 고프다”라며 자신만의 식단 비결을 공유했다.

한편 아이유는 평소에 약 44kg 체중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2024년 한 채널에 출연해 “한번 먹으면 150번 정도 씹는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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