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16부작 미니시리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가제)’가 배우 안재현, 정일우, 박소담, 씨엔블루 이정신, 최민, 에이핑크 손나은의 캐스팅을 확정했다.
홍보사 더 틱톡은 100% 사전제작으로 올해 상반기 방송 예정인 16부작 판타지 동거 로맨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연출 권혁찬, 극본 민지은·원영실, 제작 HB엔터테인먼트) 남녀 주인공의 캐스팅을 확정,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드라마는 여주인공 은하원이 통제 불가능한 재벌 3세들과 위험천만한 동거를 시작하며 일어나는 스무살 청춘들의 풋풋하고 발칙한 이야기를 담은 청춘 로맨스다.
극중 안재현은 밉지 않게 능글맞은 바람둥이 재벌 3세를 ‘강현민’을 맡았다. 현민은 돈도 사랑도 인생도 슈퍼갑으로 사는데 익숙해져 있는 인물로 하늘집에서 만난 하원으로 인해 지운과 대립할 예정이다. 정일우는 하위 1%에서 하루아침에 상위 1%의 하늘집 로열 패밀리가의 일원으로 신분 상승한 인물로, 외롭고 거친 반항아 ‘강지운’ 역을 맡았다.
하늘집 남자들 사이의 홍일점, 여주인공 은하원 역에는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열연을 펼치며 괴물 신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박소담이 캐스팅 됐다. 극중 하원은 대학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알바를 전전하던 여고생으로, 고액 알바 제안을 받게 되면서 하늘집에 입성하게 된다.
톱가수 재벌 3세 강서우 역에는 씨엔블루의 멤버 이정신이 합류, 극중 소녀들의 심장을 들었다 놨다 하는 싱어송라이터로 하원에게 누구보다 다정한 서우 역을 연기한다.
하늘집 네 번째 남자, 보디가드 이윤성 역에는 최근 종영한 ‘라이더스 : 내일을 잡아라’에서 열연한 최민이 합류, 하원의 키다리 아저씨가 되어 전작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며, 손나은은 시원시원한 성격에 쿨한 매력을 가진 박혜지 역으로 어린 시절부터 단짝이었던 현민(안재현 분)을 오랫동안 좋아했지만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현민과 자신을 좋아하는 지운(정일우 분)의 사이에 있는 인물이다.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펀치’, ‘용팔이’ 등을 제작한 HB엔터테인먼트가 2016년 글로벌 작품을 목표로 제작에 나섰다. 백묘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우여곡절 속에서 서로의 진심을 깨닫고, 가족과 우정, 사랑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되는 스무 살의 성장통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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