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하나금융그룹 관계사인 KEB 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 하나카드(대표 정해붕), 하나아이앤에스(대표 박성호)는 20일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우영)과 사회공헌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청년 고용절벽 해소와 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해 대졸 미취업자 지원, 중소기업 상생협력, 능력중심 사회구현, IT 전문가 지원, 선진 금융환경 구축 부문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산학 공동협력을 통한 융합형 기술인재 양성에 앞장서게 된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그동안 사회적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해왔지만 이제는 전문적인 교육기관과 긴밀한 협력관계가 필요하다”며 “한국폴리텍대학과의 이번 산학 협력 프로그램이 사회적 공헌의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우영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은 “사회적 공익사업에 앞장서는 하나금융그룹 관계사와 함께 체계적인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대가 요구하는 우수한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청년 일자리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은 1968년 설립 이래 전국 8개 대학 34개 캠퍼스에서 230여만명의 산업기술 인재를 배출한 고용노동부 산하의 국책 특수대학이다. 오는 3월 분당구 서현동에 대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정예교육을 담당하는 도심형 캠퍼스 ‘융합기술교육원(가칭)’을 개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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