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 브랜드 - 아그집쭈꾸미
전국 80여개 체인으로 운영되는 ‘아그집쭈꾸미’가 대표 메뉴인 주꾸미를 비롯해 왕새우튀김 등 인기메뉴로 식도락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주꾸미는 피로와 시력회복 효과가 있어 자연강장제로 각광받는 타우린, 비만을 방지하는 불포화 지방산을 낙지보다 많이 함유하고 있다.
아그집쭈꾸미는 흔히 사용하는 중국산 주꾸미가 아니라 베트남 산지에서 바로 급냉처리한 주꾸미만을 사용한다. 참숯불 향이 은은하고 청양고추와 참깨가 어우러진 양념으로 매콤하고 얼큰한 맛을 낸다. 볶음과 탕 위주인 주꾸미 요리에는 채소나 다른 해산물을 더 넣는 경우가 많은데 아그집쭈꾸미는 한 접시 가득 특제 양념된 주꾸미로만 가득 채워져 고객들에게 포만감과 만족감을 준다.
맛의 비결에는 이승우 대표의 철저한 관리와 노력이 있었다. 재료의 신선도를 직접 찾아가 관리하며 전국 모든 가맹점이 똑같은 맛과 품질을 유지하도록 했다. 오픈 1년 만에 40여개 가맹점을 확장했다. 현재 전국에 80여개 매장이 성업중이다. 그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주꾸미를 제공할 뿐 아니라 점주들과 공동구매 형식으로 식재료와 부자재를 구매하여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줄였다.
이승우 대표는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성일고등학교 장학위원장으로서 연간 5천만 원 이상을 후배들에게 기탁해왔다. 공부만큼 인성과 건강도 중요하다는 마음으로 광남동 유소년축구단을 후원하여 젊은 세대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다.
이렇게 대내외적인 활동 중에 가진 이 대표의 큰 꿈은 주꾸미로서 한식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것이다. 이 대표는 매장을 즐겨 찾는 중국 등 해외 관광객들의 반응을 통해, 주꾸미의 씹는 맛과 한국 특유의 알싸한 양념 맛이 세계시장에도 경쟁력이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 해산물 요리에 레몬만 첨가해 먹는 구미권보다, 얼큰한 일품 해산물 요리를 즐기는 중국 시장을 선택한 이유이기도 하다. 또 기름기가 많은 매운맛이 중국 시장에서 성공할 확률이 높으며 특이한 요리를 찾는 아시아와 미국 고객들을 사로잡는 데는 평범한 해산물보다 주꾸미가 어필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연구와 시장 조사에 열심이다. 그래서 이 대표는 2014년을 중국 진출의 해로 삼아 중국 북경과 상해, 청도에 직영점을 열고 한국식 주꾸미 요리의 진미를 선보이며 세계진출 교두보로 삼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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