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오달수가 채시라의 여동생 채국희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양측 모두 입을 다물고 있다.

4일 오전 한 매체는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연극계에서 만나 친분을 쌓아오다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영화 ‘도둑들’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온라인 상에선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양측 모두 입을 다문 상황이다. 특히 소속사가 있는 오달수 측은 연락 두절인 상태로, 열애설만 불거진 채 두 사람의 입장은 들을 수 없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오달수는 1990년 극단 연희단거리패 입단, 영화 ‘괴물’, ‘7번방의 선물’, ‘도둑들’, ‘변호인’, ‘국제시장’, ‘암살’, ‘베테랑’ 등의 작품을 통해 관객과 만났다 출연작 중 상당수가 1000만 관객을 돌파, 오달수는 ‘1000만 요정’이라는 별칭이 불었다. 채국희는 1994년 에이콤 뮤지컬 배우 2기로 데뷔, 다양한 영화와 연극을 통해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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