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응답하라 1988’의 OST ‘세월이 가면’이 새해 첫날밤 12시 공개된다. 신인가수 기현의 목소리다.
CJ E&M은 1월 1일 밤 12시에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리메이크한 ‘응답하라 1988’의 OST를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세월이 가면‘은 1988년 발매, 이미 네티즌 사이에서 ‘응팔’에 ‘나왔으면 하는 노래’로 손꼽히던 곡이다. ‘프로듀사’(KBS2), ‘송곳’(JTBC)의 OST에 참여한 작곡가 김의석이 편곡에 참여했다.
‘응답하라 1988’은 16%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OST 역시 음원차트를 통해 사랑받고 있다.
앞서 공개된 ‘청춘’(김필), ‘걱정 말아요 그대’(이적), ‘소녀’(오혁), ‘혜화동(혹은 쌍문동)’(박보람), ‘네게 줄 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디셈버), ‘보라빛 향기’(와블), ‘함께’(노을), ‘매일 그대와’(걸스데이 소진) 등 출시하는 모든 곡들마다 음원 차트 상위권을 장기 집권 중이다.
‘응답하라 1988’은 오는 1월 1일과 2일에는 정규 방송을 휴방하고, 2일 저녁 8시 ‘응답하라 비하인드’를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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