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곽본성 기자]최근 ‘핀테크 열풍’이라고 불리 울 만큼 핀테크 사업이 활성화 됨에 따라 크라우드펀딩, PG시스템, 간편결제 등 IT기반 솔루션을 준비하는 업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전자금융업 진입장벽 완화가 본격화 되면서 전자금융업 신청건수는 전년도 대비 2배이상 증가 했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자금융업자 올해 신규 등록건수 총 17건이다. 지난 1월 비바리퍼블리카㈜를 시작으로 NHN엔터테인먼트, 유니윌㈜, ㈜제이티넷, ㈜페이누리, ㈜토마토페이, 교보증권㈜, 구글페이먼트코리아(유) 등 16곳의 기업이 지난 9월까지 PG등록을 마쳤으며, 최근에는 보안을 전문으로 하는 ‘시큐브’ 역시 지난 11월 독자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모바일 터치사인 간편 인증, 결제 기술을 기반으로 금융감독원에 PG 등록을 완료 했다.
이처럼 핀테크 활성화에 힘입어 IT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들도 더불어 기술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그 중, ㈜오라인포는 금융 소프트웨어(여신시스템, 대출 중개시스템 등)를 전문적으로 개발한 회사로 최근 핀테크와 더불어 전자지급대행시스템(PG:Payment Gateway), 크라우드펀딩시스템(crowd funding), 매출정산 등 금융과 연계된 다양한 솔루션을 자체기술로 개발하여 보유하고 있으며,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오라인포에서 개발된 전자지급대행시스템은 신용카드, 계좌이체, 가상계좌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지원한다. 모든 결제수단에 대해 시스템에서 일괄 정산, 가맹점의 개별 요청에 맞게 조정되는 정산 주기 및 지급방식, 대금 지급 시기 단축 서비스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오라인포 관계자는 “다년간 축적된 IT솔루션을 통해 핀테크 사업 진행을 원하는 기업에 다각적 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 5월 페이누리와 11월 시큐브의 PG등록에도 이러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핀테크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