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 편에서 역대 정글을 평정하는 최강 스태미나 음식이 공개된다.
지난주 방송을 통해 ‘정글의 법칙’ 최초로 갑오징어 사냥에 성공한 병만족은 마침내 ‘먹방’의 시간을 갖는다.
보르네오 해산물 중에서도 ‘갑 중의 갑’으로 꼽히는 갑오징어는 ‘바다의 자양강장제’라고 불릴 만큼 뛰어난 영양성분을 자랑한다. 특히 1kg 짜리 갑오징어 한 마리의 4배에 달하는 타우린이 함유돼있어 ‘봄철 건강식’으로 안성맞춤이라는 것이 제작진의 전언.
이날 방송에선 병만족의 1등 셰프 임원희 봉태규가 갑오징어 손질을 담당했다. 봉태규는 “두툼한 살집에 칼질을 할 때마다 탱글탱글한 촉감이 느껴진다”고 연신 감탄하며 갑오징어 회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보르네오산 갑오징어의 습격에 ‘정글의 법칙‘ 내레이터 윤도현은 지난 26일 프로그램의 녹음 도중 감탄을 연발했다고 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당시 윤도현은 “갑오징어가 원래 저렇게 통통하냐, 한국에서도 먹을 수 있냐”며 갑오징어에 무한 관심을 보였다.
병만족의 ’갑오징어 먹방‘은 28일 방송될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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