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뉴스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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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이 경질됐다.첼시 측은 18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첼시와 무리뉴 감독은 상호 동의하에 더 이상 함께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첼시는 빠른 시간 내로 팀을 정상 궤도에 올릴 수 있도록 차기 감독을 선임하겠다”고 발표했다. 첼시는 “무리뉴 감독은 구단의 110년 역사에서 가장 성공적인 지도자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과 구단은 팀이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분위기를 전환할 새로운 지도자가 필요하다는 사실에 동의했다”고 경질 이유를 설명했다.또한, 영국 언론 BBC는 18일(한국 시각) 무리뉴 감독이 위약금을 받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감독과의 계약을 중도 해지한 첼시 측은 무리뉴 감독에게 위약금을 지급해야 하지만, 무리뉴 감독이 거절했다는 것. 무리뉴 감독이 받아야 할 위약금은 대략 4000만 파운드(약 707억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무리뉴는 지난 2004년부터 세 시즌 동안 첼시의 감독을 맡아 두 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끌어냈다. 이후 팀을 떠났다가 2013년 첼시 사령탑으로 복귀, 이듬해 다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하지만 올 시즌 들어 첼시는 연패의 늪에 빠져 있으며, 현재 강등권과의 승점 차는 1점뿐이다. 이에 감독 경질설이 계속해서 흘러 나왔고, 결국 무리뉴 감독은 불명예스럽게 팀을 떠나게 됐다.무리뉴 경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리뉴 경질, 충격”, “무리뉴 경질, 성적이 너무 안 좋긴 했어”, “무리뉴 경질, 진짜 경질될 줄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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