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조석 작가가 ‘마음의 소리’ 1000회를 맞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인기 웹툰 ‘마음의 소리’가 18일 1000회를 맞았다. 이에 조석은 작품을 통해 1000회 동안 함께 해준 팬들에게 짧은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18일 공개된 ‘마음의 소리’ 1000회 ‘1000화 기념일기’ 말미에서 조석은 “100화 쯤 그렸을 때 어떤 동료 만화가가 ‘1000화까지 그리고 싶다’라고 말하는 걸 듣고 ‘이 자식을 그때까지 해 먹을 작정인가’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그렇게 해먹고 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조석은 “그래서 그런지 내심 좋으면서도 나 천화입니다~라고 이러는 게 민망하기도 합니다”라며 “몇 년 그렸다, 몇 화 그렸다 생색내는 게 제일 한심한 짓 같았는데 제가 제일 그러고 있네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요즘 만화가 웃기지 않아서 좀 걱정인거 빼면 다른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건강하고요. 이게 다 여러분 덕분입니다”라며 “네이버 웹툰에서 몇 분 골라 선물도 준다니 나가시기 전에 꼭 받아가길 바랍니다. 출구는 없습니다”라고 재치 넘치는 인사로 훈훈함을 안겼다.한편 조석의 ‘마음의 소리’는 지난 2006년 9월 8일 첫 연재를 시작해서 9년 동안 휴재 한 번 없이 연재되며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 네이버 웹툰 코너에서 매주 화, 금요일 연재되고 있으며, 오늘(18일)로 1000회를 맞았다.‘마음의 소리’ 1000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음의 소리 1000회, 웹툰계의 전설”, “마음의 소리 1000회, 조석 진짜 대박이다”, “마음의 소리 1000회, 완전 축하드려요”, “마음의 소리 1000회, 조석 개그 센스는 진짜 감탄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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