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코스닥 상장사인 가희는 주주배정 유상증자에서 전액 납입 완료 했다고 밝혔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원사제조업체인 가희가 17,18일 이틀간 이뤄진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성공해 조달 예정금액인 195억300만원 전액 조달했다.
기존 주주에게 배정될 예정 주식 1240만주 중 1234만5819 주의 청약이 이뤄져 99.56%의 청약이 완료됐고 미배정된 0.44%(5만4000주)의 주식은 일반인에게 배정하지 않고 주관사가 자기계산으로 인수함으로써 유상증자가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가희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로 조달된 금액은 공시된 바와 같이 전액 부채상환에 사용될 것이고 이를 통한 재무구조개선으로 안정적인 경영은 물론 흑자기업으로 전환하는 첫걸음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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