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쟁반릴레이송아이유신동엽
사진:쟁반릴레이송아이유신동엽

[헤럴드리뷰스타=김현민기자] 신동엽과 아이유가 MC로 만난다.17일 SBS는 오는 27일 방송될 SBS 가요대제전의 MC로 신동엽과 아이유가 호흡을 맞춘다고 전했다. 두 사람이 진행하는 가요대제전은 ‘음악으로 함께 만드는 기쁨, 뮤직 투게더’라는 콘셉트로 진행될 예정이다.신동엽과 아이유가 MC로 호흡을 맞춘 것은 처음이 아니다. 과거 히트 예능 프로그램이었던 ‘쟁반 노래방’을 재구성한 ‘쟁반 릴레이 송’의 MC로 호흡을 맞추었던 것. 두 사람은 2014년 9월 8일 방송된 분량에서 MC로서 썩 괜찮은 호흡을 보여주었다.신동엽은 방송에서 아이유와 함께 릴레이 송을 불렀다. 신동엽은 “요즘 엄청난 히트곡 너의 의미 띄워주세요”라고 말했고, 아이유는 반주에 맞추어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라고 첫 소절을 불렀다. 이어 신동엽은 두 번째 소절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이라고 노래를 이어 불렀다.다시 세 번째 소절을 아이유가 부르고, 바통을 이어 받아 신동엽이 네 번째 소절을 불렀다. 신동엽은 “코스모스로 피고”를 부를 때 음역대가 너무 낮아 음정을 바꾸어 불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간신히 ‘너의 의미’를 완성한 두 MC는 곡의 전반부를 완성한 뒤 “자 이런 식으로”라고 말하며 한 소절씩 나누어 부르는 ‘쟁반 릴레이 송’의 형식을 소개했다. 이번 SBS 가요대제전에서도 노래를 이어 부르듯 자연스러운 두 사람의 호흡이 기대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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