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안방극장 복귀 소식을 전한 권오중이 아내와 데이트 중 경찰서에 연행된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지난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내 아내 나이를 묻지 마세요’ 특집으로 꾸며져 권오중, 손준호, 김정민, 조연우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권오중은 “아내와 연애시절 차에서 주로 데이트를 많이 했는데, 갈 데가 없어 주택가 골목에 차를 세워두고 껴안고 있었다. 주민이 신고를 해서 경찰이 출동했다”고 말했다.이어 “경찰이 주민등록증을 확인했는데,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의심을 했다”며 “그 당시연상연하 커플이 흔하지 않았고, 아내가 6살이나 많아 불륜 커플로 오해를 받고 경찰서에 연행되었다. 나중에는 부모님께 전화로 확인까지 했다”고 밝혔다.또한 권오중은 “아내가 새로운 걸 배우기 시작하면서 부부관계가 조금 뜸해졌더니 아내가 섭섭해 했다”며 아내와의 각별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권오중, 재밌다”, “권오중, 하나도 안 늙었다”, “권오중,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권오중의 소속사는 18일 권오중이 KBS 새 주말연속극 ‘아이가 다섯’(가제)에서 민폐 갑 재혼남 윤인철 역을 맡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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