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내일도 승리’ 선우가 홍주와 승리의 포옹을 목격했다.12월 16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33회에서는 홍주(송원근 분)과 승리(전소민 분)의 관계를 알고 질투하는 차선우(최필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홍주는 부당해고 피켓을 들고 서동식품 회사로 향했다. 홍주는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시작했다. 이를 알게 된 승리는 급히 회사로 향했다. 차선우는 용역 직원들을 고용해 홍주의 시위를 저지했다. 그 과정에서 홍주는 용역이 휘두른 각목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이후 승리는 홍주와 집에 돌아왔다. 집 앞 골몰에서 승리는 홍주에게 “이런다고 달라지는 게 있냐. 왜 그랬냐”라고 물었다. 홍주는 “네 말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다며. 나는 네 말을 듣게 하려고 한다. 사람들이 네 말을 듣게 해주고 싶다”라고 말했다.홍주와 승리는 포옹을 나눴고 차선우가 이 광경을 목격했다. 차선우는 승리에게 전화해 밖으로 불러냈다.차선우는 승리에게 홍주와 어떤 관계냐고 물었다. 선우는 승리와 홍주 관계를 질투하고 있었다. 승리는 홍주에게 대해 자신을 도와준 사람이라고 감쌌다. 승리의 말에 선우는 더욱 발끈했다. 선우는 “내가 도와주겠다”라고 했다. 그러나 승리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의 도움은 받아도 차선우의 도움은 안 받는다며 매몰차게 거절했다.선우는 승리가 떠난 뒤 마음 한 켠이 허전하고 쓰린 느낌을 받았다. ‘내일도 승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다룬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로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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