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사망 교통사고로 사망
교통사고로 사망 교통사고로 사망

▲교통사고로 사망 교통사고로 사망[헤럴드 리뷰스타 = 김아람 기자] 강두리가 자살한 것으로 추정됐다.배우 강두리 씨가 당초 알려진 교통사고가 아닌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나타났다.인천 삼산경찰서는 어제 오후 4시쯤 인천시 부평동에 있는 자택에서 강두리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경찰 조사 결과 강 씨는 발견 직전 자살을 암시하는 메시지를 친구에게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강 씨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자택에 외부 침입 흔적이 없고 시신에 외상도 없어 보이는 데다 번개탄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강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나이 22세인 신인 배우 강두리는 최근 KBS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에서 채수빈(권수아 역)의 친구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아프리카TV 등의 인터넷 방송 BJ로 활발히 활동했다.아프리카 BJ 불양은 14일 생방송 도중 “장두리가 하늘나라로 갔다. 저도 방금 얘기를 듣고 알았다”라며 강두리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평소 강두리와 친분을 쌓아왔던 불양은 “종종 집에도 놀러 오고, 방송도 같이 하고 그랬는데, 젊은 나이에 하늘나라로 가서 믿겨지지가 않는다”라면서 “정말 좋은 동생이었다. 다음 주에도 방송 함께 하기로 했는데 믿겨지지 않는다”며 마음 아파했다.강두리의 빈소는 인천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16일 오후 1시다.이에 누리꾼들은 “강두리 아직 어린 나이에 안타깝다” “강두리 밝은 사람이었는데 너무 슬프다” “강두리 편히 잠드시길” 등 추모의 뜻을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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