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내년도부터 전면시행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앞두고 민ㆍ관이 함께 진로 체험 프로그램 개발과 공급하기 위해 민ㆍ관 협력 시범사업단이 발족했다.
교육부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체험 프로그램 개발 민간기업·단체 26곳이 참여하는 ‘자유학기제 민관 파트너십 시범사업단’이 18일 발족했다고 밝혔다.
자유학기제는 지필고사에 대한 부담없이 동아리, 진로탐색 등의 체험활동에 집중하는 형태의 교육으로, 내년에 전국 모든 중학교에서 시행된다. 시범사업단은 다양한 영역의 교육전문가들이 개발한 체험 프로그램을 중학교에 제공할 수 있도록 정부·공공기관·기업·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할 계획이다.
김동원 교육부 학교정책실장은 “학생들의 진로탐색 과정이 더욱 다양해져 스스로 진로를 찾아갈 수 있는 계기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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