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소지섭의 백허그가 달달함을 자아냈다.15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김형석, 이나정 연출/김은지 극본) 10회에서 김영호(소지섭)의 백허그가 달달함을 자아냈다.이날 강주은(신민아)은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를 마쳤다. 이제 김영호와 살지 않는 상황에 내심 섭섭하기도 했고 이사한 뒤로 오지 않은 그녀가 야속하기도 했다.이때 집 초인종이 울리며 "배달왔다"는 말이 들렸다. 강주은은 "배달 시킨거 없다"며 돌려보내려는데 "그럼 배달책이라도 받아두라"는 말이 들려왔다. 놀란 강주은이 누군가 싶어 긴장하는데 밖에서 "나예요"라는 말이들려왔다.앞서 스토커 때문에 김영호의 집에서 살았던 강주은이었다. 주은은 우산을 무기 삼아 조심히 문 쪽에 다가갔다. 그러나 등장한 사람은 바로 김영호였다.

김영호는 "아직 못 준게 있어서"라며 그녀가 아끼는 화분을 내밀었다. 이어 "얼굴 봤으니까 가겠다"고 말하자 강주은은 내심 섭섭해 "이게 무슨 팔자에도 없는 견우와 직녀냐"고 뾰루퉁했다. 그러자 김영호는 그런 강주은에게 백허그를 하며 달달함을 과시했다.이어 두 사람은 서로 마주봤고 달콤한 입맞춤으로 꿀떨어지는 연애를 이어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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