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2015년 서울시 자치구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6일밝혔다.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청렴도 평가는 청렴활동 평가 70%와 응답소 현장민원 운영실적 30%를 합산한 종합평가로 이뤄졌다. 구는 모든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자체감사 활동과 청렴인프라 구축 등 ‘반부패 청렴활동 평가’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구는, 그동안 공사, 용역, 인ㆍ허가, 보조금, 재ㆍ세정, 지도단속 등 총 6대 분야 36개 부패취약업무에 대해 총 4단계에 걸친 촘촘한‘민원필터링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