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후보 등록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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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 등록 예비후보 등록[헤럴드 리뷰스타 = 김아람 기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다.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예비후보등록 첫날인 15일 전국 246개 선거구에서 486명의 예비후보들이 등록을 마쳤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에 마감된 전국 246개 선거구에 등록한 예비후보자는 총 486명으로 평균 2.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정당별로는 새누리당 312명, 새정치민주연합 113명, 정의당 6명, 개혁국민신당 1명, 공화당 1명, 노동당 3명, 민주당 3명, 한나라당 1명, 무소속 46명이다. 새정치연합에 비해 새누리당 소속 예비후보자들이 일찌감치 등록을 마친 것에 대해 일각에서는 안철수 탈당 사태로 방향을 잃은 야권성향의 예비후보자들이 향후 사태 추이를 지켜보는 이른바 '눈치작전'에 돌입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역대 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날과 비교해 열기가 뜨겁다"면서 "선거구 획정 등에 따른 불안 요인이 있는 만큼 정치신인들이 최대한 빨리 선거운동을 시작하려고 후보 등록을 서두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기간은 내년 3월23일까지 이며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명함 배부, 지지 호소, 홍보물 발송 등 선거운동이 가능해진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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