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LNG 운반선용 극저온 단열재 전문기업 동성화인텍(대표이사 우용환)은 25일 서울프라자호텔에서 ‘Global Leader for Insulation and Energy System’라는 주제로 단독 신기술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130여명 이상의 세계적인 선주 및 가스회사, 조선소, 선급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에너지 절감과 환경개선 (Save Energy, Save Environment)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LNG 수송선에 사용되는 단열재의 자연 기화율(Boil Off Rate)을 개선한 신기술과 LNG선에 적용되는 신제품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회사측은 LNG 운송선에 신기술의 적용하고 단열재의 두께를 증가시킨 결과 자연기화율을 낮춰 연간 6000t 이상의 LNG 손실을 줄일 수 있여 LNG 운송선 1척당 연간 400만 달러 이상의 절감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동성화인텍은 단열 성능을 높이는 이외에도 초저온 보냉재 생산 시 발생하는 발포제를 대체해 오존층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 친환경 발포제를 사용했다.

우용환 동성화인텍 대표이사는 이날 기술포럼에서 “동성화인텍은 세계 최대의 유일한 LNG 보냉재의 일괄 생산체제를 갖춘 회사로서 세계 1위 글로벌 초저온 보냉재 기업으로써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성화인텍이 속해 있는 동성그룹은 지주사인 동성홀딩스를 비롯해 동성화학, 동성하이켐, 제네웰, 동성에코어 등의 계열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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