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16일 관악캠프서 영어캠프 영등포구, 참가비 일부 지원 ‘눈길
겨울방학을 맞아 공부도 하면서 추억도 만들수 있으며 비용도 지원되는 알찬 프로그램이 나왔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겨울방학을 맞아 원어민과 합숙하며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어린이영어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 영어캠프는 내년 1월 11일부터 16일까지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낙성대동)에서 열린다. ‘Now you see Me, Magic English’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수업은 숭실대학교 기숙사를 이용, 합숙을 통해 수업의 집중도를 높인다. 학생들은 캠프 입소 후 영어능력 평가를 통해 15명 내외의 6개 반으로 편성, 수준별 학습을 받는다.
수업은 크게 영어마술쇼 학습 및 발표와 세계문화 관련 테마수업 등으로 구성되며 영어만 진행된다.
우선 영어마술쇼 시간에는 마술과 만화라는 소재를 통해 기본 영어표현을 학습하고 캠프 마지막에 최종 영어마술쇼를 발표함으로써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준다. 세계문화테마수업은 재미있는 만들기와 활동들이 포함된 다양한 주제의 테마수업을 하루에 2시간 이상 제공해 영어 학습과 함께 학생들 개개인의 꿈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가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전산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합격자 발표는 31일이고, 홈페이지와 함께 개별 연락한다.
1인당 참가비는 40만원이지만 실제 본인 부담금은 14만원으로 나머지는 구에서 지원한다. 문의: 교육지원과 (02)2670-4164.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