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해당 영화 포스터
사진 : 해당 영화 포스터

[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개봉 27일째,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던 ‘내부자들’의 기세가 꺾일까. 지난 11월 19일 개봉 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고수하며 오늘(16일) 2015년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최고 흥행작에 오른 영화 ‘내부자들’(제공/배급 (주)쇼박스, 제작 (유)내부자들 문화전문회사)이 누적관객수 6,135,195명을 돌파했다. 매일 흥행 신기록을 세우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내부자들’이 오늘(16일) 개봉하는 영화 ‘대호’와 ‘히말라야’에 1위 자리를 내줄지 주목된다. 또한 10년 만에 돌아온 ‘스타워즈’ 시리즈, ‘스타워즈:깨어난 포스’가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어 치열한 다툼이 예상된다. 16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에 의하면 예매율 42.6%로 ‘스타워즈:깨어난 포스’가 1위를 지키고 있다. 그 뒤를 ‘히말라야’(27.9%)와 ‘대호’(14.0%)가 잇고 있다. ‘내부자들’은 3.4%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내부자들’은 이미 개봉 한 달여가 지났고, 청소년 관람불가라는 등급에 오는 31일 50분 확장판인 ‘내부자들:디 오리지널’ 개봉을 확정한 상태라 ‘대호’, ‘히말라야’, ‘스타워즈:깨어난 포스’ 등 대작 공세에서 1위 자리를 고수하기는 어려워 보이는 상황. 현재 ‘내부자들’은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영화 ‘아저씨’(6,178,569명)의 기록을 넘어서기까지 약 43,000명만을 남겨두고 있어 더욱 주목된다. 과연 ‘내부자들’이 흥행 신기록을 어디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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