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 화면 캡처[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육룡이 나르샤’ 하륜 조희봉과 정도전 김명민의 수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훗날 이방원(유아인 분)을 왕위에 올리는 책사 하륜(조희봉 분)이 첫 모습을 드러냈다. 오는 21일 방송될 23회에서는 정도전(김명민 분)과 본격 대결이 예고되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에서는 삼봉 정도전이 위험하다고 말하는 하륜의 모습이 담겼다. 하륜은 “가진 게 망치밖에 없는 자는 세상을 못으로 보는 법”이라며 삼봉의 망치인 토지제도에 주목했다. 정도전은 한 선비를 만나 “자네는 왜 엄청난 연구를 해놓고 세상에 내놓지 않냐”며 “ 나라의 백성들에게 권문세족의 땅을 똑같이 나누어 주는 것, 그것이 자네의 꿈 아니었냐”고 호소해 토지개혁을 계획하고 있음을 암시했다. 예고 말미 이 선비는 이성계(천호진 분)와 정도전에게 “진심이라면 무릎 한 번 꿇어보시지오”라는 강수를 두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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