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가 ‘힐링캠프’의 결방에 시청률이 껑충 뛰었다. 월화 안방의 1인자였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는 11.0%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주 방송분이 기록한 8.8%보다 2.2% 포인트나 상승한 수치다.
이날 오후 11시 지상파 3사에선 프로그램 편성에 변동이 있었다. 박근혜 대통령의 제3차 핵안보정상회의(NSS) 연설 생중계 관계로 SBS에선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와 ‘힐링캠프’가 이중편성됐던 상황. 당초 예정대로였다면 ‘힐링캠프’ 오현경 편이 방송됐겠지만, 연설 생중계로 인해 SBS는 결국 ‘정글의 법칙’ 재방송을 내보내며 시청률을 고스란히 내주게 됐다. 이날 ‘정글의 법칙’ 재방송은 2.4%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MBC에선 연설 중계가 끝난 11시35분부터 ‘MBC 다큐스페셜-지리산에 살다’를 방영, 3.1%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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