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근희 기자] '진짜사나이' 개그맨 허경환이 훈병들의 땀 냄새에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22일 저녁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이하 '진짜사나이') 해병대 특집에서는 훈련병들이 훈련을 마치고 생활관에 복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소대장은 다음날 극기주 훈련에 대비해 훈련병들에게 완전 무장 및 총기 청소에 대한 지시를 내렸다. 이튿날 실시될 극기우를 앞두고 충격의 칼각 총기 점호가 시작됐다. '초인' 소대장의 송곳 같은 날카로운 검사에 모두 긴장하며 땀을 흘렸다.훈련병은 생활관에 복귀해 땀에 젖은 훈련복을 벗었다. 이에 허경환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제일 힘든 게 땀이 나지 않나. 숨도 못 쉬겠고 죽겠더라. 훈련보다 힘들더라"고 토로했다. 이때 소대장은 "향기롭다"며 "땀냄새는 여러분들이 열심히 했다는 증거다"며 훈련병들을 독려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일밤-진짜 사나이' 해병대 특집에는 이기우, 이이경, 이성배, 임원희, 김영철, 제국의 아이들 동준, 허경환, 슬리피, 딘딘, 샘 오취리, 줄리엔 강이 출연 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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