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JTBC '마녀사냥'
사진: JTBC '마녀사냥'

[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마녀사냥’에 출연한 래퍼 치타가 애인이 바람을 피우는 현장에 대처하는 충격적인 대처방식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치타는 최근 진행된 ‘마녀사냥’ 녹화 중 “애인이 바람을 피운다면 애인의 뺨을 때릴 건가, 바람난 상대의 뺨을 때릴 건가”라는 신동엽의 질문에 “내 뺨을 때릴 것”이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치타는 “그 현장을 목격한 내 자신이 싫을 것 같다. 차라리 내 뺨을 때릴 것 같다”라며 소신 있는 답변을 했다. 이에 나머지 출연진은 “자학이다” “그게 더 무섭다”라며 남다른 그의 대처법에 놀라워했다.이후 녹화가 진행되던 중 치타는 직접 자신의 뺨을 때리는 퍼포먼스를 수차례 선보이기도 했다. 갑작스러운 자학 퍼포먼스에 현장에 있던 이들도 놀랄 수 밖에 없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치타는 “낮이밤이, 낮져밤져 중 어떤 스타일이냐”라는 ‘마녀사냥’의 공식질문에 “다 가능한데 어떻게 답해야 되는지 모르겠다”며 또 한번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그러면서 “굳이 갖다 붙이자면 낮동밤동 정도가 되겠다”며 이유를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녹화에는 래퍼 산이가 일일MC로 참여하기도 했다. 바람기기와 또 바람의 기준에 대한 독특한 기준을 제시하는 등 특유의 가감 없는 화법으로 ‘마녀사냥’에 특화된 출연자의 면모를 보였다. 래퍼 치타, 산이와 함께 한 ‘마녀사냥’은 오늘(20일) 밤 11시 ‘마녀사냥’에서 확인할 수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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