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양상훈 기자]LG전자가 애플과 삼성전자에 이어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 LG페이를 내년 초 출시, 출사표를 던졌다.20일 LG전자는신한카드, KB국민카드 등과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모바일 결제 서비스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LG전자는 국내 주요 카드사와 차세대 모바일 결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호 지원 방안을 협의하고, LG페이 서비스 준비에 만전을 다한다는 계획이다.또 단말기의 결제 방식에 구애 받지 않고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범용성과 편리성, 보안성을 갖춰 모바일 결제 시장을 공략할 예정. 단 애플페이나 삼성페이와 같이 스마트폰을 결제 단말기에 갖다 대는 방식이 아닌 ‘화이트 카드’방식을 채용했다.한편 모바일 간편결제 시스템 구축 계획을 밝힌 LG전자의 LG페이는 빠르면 내년 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eogksus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