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여드름흉터는 일반적으로 검붉은 여드름자국과는 달리 조금이라도 파인 피부상태로 여드름흉터 아래는 섬유밴드가 형성되어서 흉터를 잡아 끌어 당기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여드름자국과는 다른 피부상태이다. 일반인들은 구별이 잘 안되어서 혼용되어서 쓰며, 또한 여드름, 여드름자국, 여드름흉터는 섞여 있을 때가 많긴 하다. 단지 자신의 메인 증상에 따라서 어떠한 시술을 더 중점적으로 할 지가 결정되므로 우선 직접 얼굴을 보면서 증상에 대해서 정확히 평가 받는 게 필요하다.여드름흉터와 여드름자국의 구별과 구성 비율이 결정되었다면 다음으로 생각할 점은 피부타입과 여드름의 활성도이다. 여드름 치료 역시 이제는 여드름 치료에만 매몰되는 치료를 하는 수준 낮은 시대는 지났다. 환경이 나빠지고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여러 가지 환경 요인들로 인해서 아토피가 증가하고, 좁쌀여드름, 붉은 여드름, 짜면 흉이나 착색이 오래 가는 여드름 패턴인 주사성 여드름과, 생리주기, 스트레스와 밀접히 연관되어서 입가에 잘 생기는 구주위피부염과 같이 보이는 여드름 성질이 많다.일반인들이 ‘여드름’이라는 용어를 생각할 때는, 사춘기 시절 호르몬이 왕성하던 시절 나다가 성인이 되면 줄어들어야 하고 피지가 절절 흐르는 누런 여드름을 생각하는데, 이러한 여드름의 모습과 성질과는 사뭇 달라서 일반인들은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수준 높은 시대이니만큼 디테일하게 설명됨이 이제는 혼란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여드름, 여드름자국, 여드름흉터의 구성과 배경피부의 성질까지 다 파악이 끝났다면 시술 방법을 결정해야 하는데, 다양한 화장품, 필링에서부터, 침습적인 방법은 수술과 바늘로 찌르는 요법 등이 있으나, 현 시대에 아무래도 가장 표준화되고 안전한 흐름이 레이저이므로 레이저 시술을 많이 하게 된다.여드름흉터 하면 당연히 귀결되는 레이저 명칭이 프락셀이다. 프락셀은 사실상 일반명은 프락셔널레이저인데, 최초로 나온 기계명이 프락셀이라서 프락셀로 통용된다. 프락셀은 크게 딱지가 지는 계열과 지지 않는 계열로 나뉘는데, 요즈음은 미세하게 딱지가 지는 계열이 나오긴 하나(프락셀듀얼, 제나, TRM 등) 여드름흉터 증상에 대해서는 딱지가 안지는 계열 쪽에 가까운 것으로 평가해야 한다.물론 딱지가 지지 않으면 일상생활 표시가 없고 장점이 있으니 그것으로 되면 좋다. 또한 반복해서라도 언젠가는 여드름흉터가 좋아지는 코스로 간다면 의미가 있는데, 여드름흉터나 문신, 오타모반과 같은 증상들은 ‘레이저 역치’라는 개념이 있어서 딱지가 지지 않는 프락셀 계열의 반복이 의미가 떨어질 때가 많다. 물론 다른 시술과의 병행이라면 의미가 있을 수도 있다. 이러한 부분이 여드름흉터 치료에 있어서 효과를 거두느냐 못 거두느냐의 중요한 갈림길 중에 하나이니 남들을 따라서 기계명을 답습하지 말고 주의해서 계열을 잘 선택해야만 한다.딱지 지는 프락셀 계열의 대표적인 예시가 씨오투프락셀과 어븀야그레이저 계통이다. 기계명칭은 또한 많다. 약간의 변형을 하면서 새로운 이름을 붙이기도 한다. 가령 마이크로프로프락셀은 어븀야그레이저 계열로 잔구멍을 뚫는 방식으로 시술하는 기계이다.물론 한가지 레이저로 다양한 시술 방식으로 해서 다양한 증상을 조금이나마 많이 포함하면서 좋게 할 수는 있으나, 레이저들은 태생적으로 각각의 존재가치를 가지고 태어난다. 그 의미는 각 레이저들이 고유적으로 가지는 더 좋은 특장점들이 있다는 것이다.씨오투프락셀은 아무래도 어븀야그레이저보다는 착색이 더 많이 오고 재생회복도 오래 걸림에도 불구하고, 여드름흉터 아래의 섬유밴드를 확실히 리모델링해서 6개월-1년 동안 반영구적으로 살이 차오르는 기능이 특장점이다. 이는 최장 2-3년까지도 계속되는 경우가 있다.어븀야그레이저는 이러한 장기 재생 효과 면에서는 씨오투프락셀에 비해서 떨어지긴 하지만, 재생회복이 빠르며, 여드름흉터의 굴곡을 균일하고도 퀄러티 있게 조각하는 기능이 특장점이다. 그러니 씨오투프락셀로는 잔구멍으로 뚫어주고, 어븀야그레이저로는 깎아주는 게 특장점을 잘 살린 시너지 시술이 된다. 물론 반대로 할 수도 있다. 씨오투프락셀로 전반적으로 깍아 주고, 어븀야그레이저로 뚫어줄 수도 있으나, 존재가치를 잘 살린 시술이라고 보기에는 장단점이 있을 것이다.씨오투프락셀로 바둑판이나 모기장처럼 회복이 오래 가게 시술을 하면, 살이 차오르는 기능 면에서는 좋으나, 회복이 오래 걸려서 현실적으로 왕성한 사회생활을 하는 현대인들에게는 부담스러우므로, 이제는 회복기간 역시 여드름흉터 시술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으며, 중도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양재역피부과 이너뷰피부클리닉 김현 원장은 “씨오투프락셀을 여드름흉터의 형태, 크기나 깊이, 있는 위치에 따라서 일일이 잔구멍을 정도에 맞게 각각의 흉터별로 맞춤시술을 한 후, 또 일일이 각각의 흉터의 형태에 따라서 어븀야그레이저로 마진을 조각한 후, 다시금 전체적으로 전반을 다듬어주게 되는데, 이는 여드름흉터를 가진 사람들은 대부분 모공축소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시술 사이에 듀얼토닝과 균형재생관리를 해주면 피부재생회복도 빠르고, 여드름이나 여드름자국, 모공축소 등의 증상에도 종합적으로 효과를 거두게 되므로 기대치가 높으면서도 왕성한 사회활동을 해야만 하는 현 시대에 적합한 아이디어가 된다”고 조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