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양회장이 장율의 사망에 대해 듣게 되었다.11월 23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08회에서는 양회장(권성덕 분)에게 진실을 밝히는 유현주(심이영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지난 방송 말미에서 수경은 양회장을 찾아갔다. 수경이 양회장의 집 초인종을 누르기 전, 유현주가 이를 발견했다.현주는 “왔으며 누르지 왜 못 누르고 있느냐. 가서 이야기 해라. 그래야 더 재미있을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수경은 “하고 싶으면 먼저 해라. 내가 양보하겠다”라며 빈정거렸다.현주는 진짜로 초인종을 눌렀고 양회장의 집에 들어가며 수경의 손을 끌었다. 현주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직접 봐라”라고 했다.양회장은 현주를 반갑게 맞았다. 그러나 수경을 보고는 표정이 굳었다. 현주는 “말씀 드릴 게 있어서 왔다”라며 운을 띄웠다.이어 “저 지금 아버님께 드려서는 안 될 말씀을 드리려고 한다. 참 아프고 지독한 이야기다. 4년 전 남도병원에서 아버님 손자 율이를 수술하다 수술 시기를 놓쳐 죽게 한 의사, 바로 제 전남편 김정수다”라고 고백했다.양회장은 충격에 입이 떡 벌어졌다. 유현주는 “그 사람이 남도에서 공중보건의로 일하면서 선배가 일하는 그 병원에 자주 놀러 갔다. 그 사람이 장율을 수술하려는 순간 동우 할머니가 팔이 다쳐 그 병원에 왔고, 동우 할머니와 수경이가 먼저 치료해달라고 하니까 그쪽으로 간 거다. 그 사이에 장율은 악화되었고 사망했다”라고 했다.양회장은 “그럼 동우가 우리 집안 원수의 아들이라는 것이냐. 경숙이 그것이 내 손주를”이라며 한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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