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근희 기자] '진짜 사나이' 이기우가 목봉체조에 경악했다.11월22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멤버들은 해병대 교육단에서 지옥의 극기주를 시작했다.극기주란 해병대 훈련 기간 중 인간의 극한을 경험하는 주간으로, 악몽과도 같은 훈련들을 받게 되는 기간이기도 하다. 극기주에는 IBS 고무보트 훈련을 비롯해 각개전투는 물론, 식사량도 평소의 1/2로 줄어들어 자신의 한계를 경험하게 된다. 이날 멤버들은 새벽 4시에 울린 사이렌에 눈을 떴다. 이후 연병장에 모였다. 연병장에는 목봉이 준비돼 있었다. 이이경은 오른쪽 골반 통증을 호소했다. 이이경은 "골반이 자꾸 아프더니 뒷다리까지 저리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이후 멤버들은 가장 힘들기로 소문난 목봉체조에 돌입했다. 멤버들은 난생 처음 들어보는 145kg의 목봉의 무게에 경악했다.
목봉체조는 해가 뜬 후에야 끝이 났다.허경환은 "신경질 난다. 신경질"이라고 털어놨다. 이기우는 "내던지고 싶었다. 허리가 나가든가 어깨가 빠지겠구나 싶었다"고 밝혔다.딘딘은 "난 나무가 그렇게 무거운 지 몰랐다. 내가 맨 앞이었는데 내릴 때 나한테 와 까치발을 들고 했다"고 말했다.한편 ‘진짜 사나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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