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근희 기자] ‘진짜사나이’ 허경환이 공서영 아나운서와 동행한 이유를 알려 화제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이하 진짜사나이) 해병대 특집에서는 해병대의 극기주를 맞은 멤버들 모습이 공개됐다.송곳 소대장은 숨막히는 분위기 속에서 점호를 시작했고 총기 관리를 엉터리로 한 병사들에게 분노를 폭발시켰다. 이 같은 광경을 지켜보던 허경환은 긴장감과 두려움에 땀을 뻘뻘 흘렸다. 이후 허경환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무섭더라"고 말했다.결국 허경환을 포함한 병사들은 송곳 소대장의 지시 하에 한밤중 운동장에서 얼차려를 받았다.이기우는 생활관으로 돌아온 뒤 "여자친구가 생각보다 더 생각난다"고 연인인 배우 이청아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어 샘 오취리는 허경환에게 여자 친구가 있냐는 질문을 했다. 앞서 허경환은 해병대 입소를 위해 포항으로 갈 때 공거영과 함께한 바 있다.멤버들이 “같이 왔던 분 여자친구였느냐”고 묻자 허경환은 공서영과의 사이를 묻는 동기들에게 "그 분 아나운서 입니다"라며 아무 사이도 아니라고 말했다. 이어 허경환은 “아나운서 데려오면 잘해줄 줄 알고 데리고 왔는데 한치의 오차고 없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진짜사나이’는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일밤-진짜 사나이' 해병대 특집에는 이기우, 이이경, 이성배, 임원희, 김영철, 제국의 아이들 동준, 허경환, 슬리피, 딘딘, 샘 오취리, 줄리엔 강이 출연 중이다.매주 일요일 6시 15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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