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양상훈 기자]SK텔레콤이 전용 단말로 출시한 중저가폰 ‘루나(TG앤컴퍼니)’가 누적판매량 12만대를 돌파했다.SK텔레콤은 지난 9월 출시한 전용 단말 '루나'가 이달 내 누적판매량 15만대 달성을 앞두고 있다고 3일 밝혔다.루나는 중저가 전용 단말 중 출시 3개월 만에 15만대 판매가 예상되고 있다. 이만큼의 판매량을 기록한 SK텔레콤 전용 단말은 루나가 처음이다. 루나는 출시 후 3주 만에 재고가 전량 소진될 정도로 소비자의 관심이 뜨겁다.또한 루나 구매 고객층은 10대 후반에서 30대까지의 비중이 약 70%를 차지한다. 가격 대비 프리미엄 등급의 스마트폰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성능을 자랑하는 실속형 단말로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김성수 SK텔레콤 SD본부장은 "루나의 판매 실적은 통신사업자 전용 단말의 성공 사례이자 실속형 단말이 소비자로부터 인정받고 있다는 긍정적 의미"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