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수경이 미연에게 무슨 짓을 할까.11월 19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06회에서는 미연의 존재를 알고 미연을 이용할 방법을 생각해내는 김수경(문보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수경은 유현주와 장성태의 대화를 듣고 미연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장성태는 유현주와 이혼을 바라지 않았다.그러나 유현주는 “당신 미현씨 생각 안 해요? 미현씨 아직 고통 받고 있어요. 지금도 율이 떠나보내지 못하고 있어요. 내 전남편이 당신 아이 뿐만 아니라 전부인도 파괴시켰어요. 그 사람한테 돌아가세요. 서미현씨한테 가세요”라고 말했다.장성태는 “그 사람에 대한 부채감 가지고 있어요. 근데 그건 내 몫이지 당신이 가책 받을 이유 없어요”라며 말렸다.이 대화를 모두 훔쳐 듣고 있던 김수경은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김수경이 유현주의 인생을 파탄에 이르게 할 방법을 생각해 낸 듯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용이를 데리고 오라고 말하는 양회장(권성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양회장은 용이가 정말 보고 싶었다. 하지만 친권과 양육권이 박봉주(이한위 분)에게 있으니 용이를 데리고 올 방법이 없었다.‘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소용돌이 속에서 뒤바뀐 고부 사이, 며느리로 전락한 시어머니와 그 위에 시어머니로 군림하게 된 며느리가 펼치는 관계 역전의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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